[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현진이 유튜버로서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에 이렇게 좋은데가 있다니! 오늘 유튜브 콜라보 촬영 (방역지침 잘 지켜서 아무도 없는 스튜디오 예약, 콜라보 유튜버 분과 단 둘이 셀프촬영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이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열정 가득한 일상 속 서현진의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 서현진은 "더디게 더디게 왔지만 2만명 구독자도 드디어 넘었구요(2년이나 걸리다니!) 집에 오는 길에 참 우리 햇살님들께 감사하고 나자신도 대견하단 생각을 했어요"라며 "저는 원하는게 있다면 앞뒤 재지말고 우선 뛰어들어요. 그리고 열심히, 즐기며 해보구요. 엄청 잘되지 않으면 어때..과정 한땀한땀 헛된게 없다..는 주의라서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현진은 "뛰어난 능력자들, 타고난 달란트보면서 의기소침할 때도 있지만 이런 제 기질이 나이 들 수록 감사하네요. 우리 아기도 뭐든 도전하고, 끝까지 근성있게 열심히 하는 삶을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종종 합니다"라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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