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이 길거리 흡연 논란 후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11일 라이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이관린은 블랙 수트를 입은 모습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이관린은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에 남다른 피지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약 한 달 만에 공개된 라이관린의 근황에 팬들은 기뻐하고 있다. 라이관린이 약 한 달간 근황을 공개하지 않았기에 반가워하는 팬들이 많다.
앞서 지난달 24일 라이관린은 길거리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관린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침을 뱉는 모습이 포착됐다.
라이관린이 길거리에서 흡연하는 영상은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중국 누리꾼들은 라이관린의 길거리 흡연과 침을 뱉는 등의 민폐 행동에 대해 지적했다.
더구나 라이관린은 워너원 활동 때부터 '병아리 연습생' 같은 특유의 해맑고 순수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바. 라이관린이 그간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모습에 팬들이 실망한 것.
결국 라이관린은 웨이보를 통해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행동을 조심하지 못하고 잘못된 모습을 보였다. 비판을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라이관린은 SNS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약 한 달 만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소통을 재개했다. 라이관린이 직접 전한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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