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섭 인스타그램
심리섭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심리섭이 아내 배슬기와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가수 배슬기의 남편 심리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이면 마냥 좋은 것만 있는 줄 아는 미혼남들에게 꼭 말해주고 싶은 게 있다. 사실 결혼을 한다고 해서 전부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인스타에 쓸지 말지 고민을 좀 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냥 솔직하게 써야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나도 결혼 전에 아무도 이 얘길 안 해줘서 결혼 후에 정말 많이 당황했는데 신부 얼굴을 볼 때마다 너무 눈이 부셔서 시력이 점점 안 좋아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꼭 유념하길 바란다"면서 선글라스를 주문한 근황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심리섭과 배슬기는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데이트에 나서 시선을 끌었다. 인형같은 비주얼의 배슬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배슬기와 심리섭은 지난 11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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