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그룹 달샤벳 출신 비키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12일 가수 비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휴 너무 정신이 힘들다. 진짜 3주 동안 기분 좋게 정신 좀 쉬려고 해도 쉬는 게 쉬는 게 아님 지쳐가 진짜...우아아아아악"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개강일이 뒤로 밀리게 되면 당연히 여러분이 보는 금전적 손해는 1도 없어요. 일 못하는 제가 보는 거죠 손해는 코로나 꺼져"라고 덧붙이며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을 언급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에 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 중이다. 이에 노래방 · PC방 · 실내 체육 시설의 전면 영업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식당 내 영업 금지 등 서울시의 ‘9시 통금’ 등 방역 당국의 강력한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달샤벳 출신 비키는 지난 2011년 미니앨범 'SUPA DUPA DIVA'로 데뷔. 2012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댄스 레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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