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리수가 집콕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가수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메이크업 중 가장 힘들었던 눈썹! 일단 핑크색+레드+보라 눈썹을 그리려고 내 눈썹을 전부 없애는 작업부터 시작해서 좀 더 서구적인 눈으로 보이기 위해 아우트라인 쌍꺼풀은 쌍꺼풀 테이프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의 눈을 클로즈업한 모습이 담겼다. 하리수는 앞서 2D를 연상하게 할 만큼 화려하고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인 바, 이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하고 있는 것.

이어 하리수는 "안구건조증이 심해서 1회용 렌즈만 끼는데 오늘은 1회용 렌즈가 아니다 보니 눈이 뻑뻑하다 못해 계속 아플 걸 예상은 했지만... 웬걸. 레이스가발을 붙일 때 쓴 글루가 손에 묻었던 거를 까먹고 그 손으로 렌즈를... 눈에 렌즈를 끼자마자 바로 나의 눈은 아프기 시작했고 눈썹은 계속 갈매기가 돼서 하늘을 날며 표정은 뽀로통"이라며 힘들었던 과정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발부터 메이크업까지 두 시간 준비해서 사진이랑 영상 10분도 안 돼서 찍고 후다닥 클렌징하고 지옥 탈출!"이라며 "유쾌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는 개뿔 ㅠ 제발 코로나 좀 없어졌으면 ㅠ 우리 아기들 데리고 여행 좀 가고 싶다고!"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리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MBC every1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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