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사진=헤럴드POP DB
이시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시언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하차를 앞두고 팬들의 선물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15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언이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께 선물 받은 케이크는 '나 혼자 산다' 속 이시언의 활약상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행복한 금요일 만들어줘서 고마웠시언", "우리얼장" 등 응원 문구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선물들은 이시언의 한 팬 커뮤니티에서 보낸 것으로, 이시언은 이에 감동한 듯 뭉클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시언은 볼살이 쏙 빠져 핼쑥해진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는 탓에 더욱 시선을 모았고, 그의 하차를 실감하게 하는 이 같은 게시글에 동료 연예인과 네티즌들 역시 "고생했다"며 응원글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이시언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나 혼자 산다'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제작진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하는 이시언의 의견을 존중, 깊은 대화와 논의 끝에 아쉽지만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5년여간 '나 혼자 산다'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큰 웃음으로 기쁨을 선물해준 이시언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연기자로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바라며 함께 응원하겠다"고 이시언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시언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있어 ‘나 혼자 산다’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하다. 언제나 큰 지지로 믿음을 보여줬던 제작진 분들과 오랜 시간 동고동락하며 소중함을 알려준 멤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돌아보면 모든 것이 그저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시언은 지난 14일 마지막 스튜디오 녹화를 끝으로 '나 혼자 산다'와 작별하게 됐다. 이에 시청자들도 아쉬움을 표하는 한편, 배우로서 더 빛날 그의 앞으로에 더욱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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