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인스타
유하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유하나가 아침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15일 오전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헌이가 학교 가는날은 새벽 6시 40분 기상이고요 그래서 아예 데려다 줄 옷을 입고 자고요. 어젠 양말까지 신고잤는데 오빠가 답답해보였는지 자는데 벗겨놨고요. 벗겨서 내 베개옆에 고이 놔두었고요. 고맙고요. 바지는 미리 입고 자서 무릎 나왔고요. 무릎나온건 예상못했고요. 긴 야상으로 가렸고요. 어쨋든 스쿨버스태워보냈고요"라고 아침 일상을 전했다.

이어 "도루 체리아이 수술하는 날이라 병원왔고요. 이 길게나오는 거울 놓칠 수 없었고요. 큰 수술아니지만 수술전 동의서는 늘 무섭고요. 나는 점점 책임질것들이 많고요. 그래서 오늘도 잘 살아야하고요"라며 "지금은 운동나갈 하숙생 고구마랑 계란을 챙겨주러 가고요. 코로나로 너도나도 힘든시기 남편씹지말고 콜라겐츄 씹어요 라고 끝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유하나는 자신이 밝힌 아침 의상을 공개했다. 내추럴하지만 그럼에도 우월한 비주얼은 숨겨지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