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권미진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개그우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예쁘게 잘 찍던데...... 난 왜...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권미진은 "옷방에 들어갔다가 뒤뚱뒤뚱 거울에 비친 나의 30주 뚱땡이 모습을 남겨본다"며 "키 큰 아빠를 닮았는지 다리 길이가 주수에 비해 10일이나 길다는 말이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살은 뭐~ 낳고 빼지 뭐. 난 살 빼는 데 선수니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미진은 카메라를 거울에 대고 셀프 만삭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어느덧 더욱 선명해진 권미진의 D라인과 여러 아기용품을 찾아볼 수 있어 네티즌들도 그의 순산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고, 9년째 요요 없이 50kg대 몸무게를 유지해왔다. 지난 8월 건설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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