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폭풍성장한 딸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소미의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아는 잠시 할머니댁에서 머물고 있는 듯 보인다. 부쩍 자란 딸이 반갑고 또 사랑스럽다. 또한 안소미는 남편과 함께 집에서 푸짐하게 차려먹으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안소미는 사진들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우리 귀요미장녀~ 할무니네서 잘 놀구 있구나 어린이집도 잘 다녀오구 오구오구 잘해쒀여얼 로아저씨가 없는 조용한 집..엄마는 안그래도 잘하는 욕 뉴스보며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되고있음, 아주 그냥"이라고 말했다.

이어 "맛있는거 먹으며 기분이라도 풀어보자, #닭갈비 오오~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는데 부들부들 넘나 맛있었다능 울 어머님의 마약김장김치 검은콩두부 그리고 또 시켜버린 #과메기.. 이정도믄 중독임..이제 배달도 사먹는것도 줄이기"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로아저씨 엄마가 카메라로 하도 찍으니..이제는 아휴 진짜~~! 안찍을거야!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울 애기 나중에 크묜 다 보여주려고 그러능거햐.. 엄마 맘도 몰라주그!! 너무햣!"이라며 "우래기 금요일에 보아요 엄빠 욜띠미 일 하구 크리스마스 선물 꼭 사줄게 흐흐흐헝 이모 삼춍들 이번주도 화이팅 화이팅 힘냅시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안소미는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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