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제' 포스터
영화 '조제'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제'가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지민, 남주혁이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후 재회한 영화 '조제'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만 832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884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조제'가 개봉하자마자 '이웃사촌'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4일째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조제'의 뒤는 '이웃사촌'이 이었다. 이환경 감독의 7년만의 신작 '이웃사촌'은 이날 하루 동안 870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8만 107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도굴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유쾌하고 통쾌한 범죄오락물 '도굴'은 이날 하루 동안 552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5만 2176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써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런'은 이날 하루 동안 408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5만 5596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초대형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800'은 일일 관객수 1997명, 누적 관객수 8385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조제'가 개봉 이후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는 흥행세를 보여줬음에도 불구 코로나19 확산 속 극장가가 완전히 침체된 만큼 개봉 첫 주말(11~13일)간 5만 6239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는데 그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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