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인스타
박은혜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은혜가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 체육시간에 이 노래에 맞춰 체조를 배우고 그 후로 하루종일 듣고 뮤비보고..이 형은 왜 옷을 던지냐고 하고 자기도 옷을 벗어 던져보고 이 형은 여자냐고 귀고리를 했다고 하고..첨엔 아이가 가요를 듣기 시작한게 그저 신기하고 귀여워서 보여주고 틀어줬는데 너무 하주종일 흥얼거리고 이러고 있으니..ㅠㅠ어제는 수학 숙제를 시키는데 수학 풀면서 이 노래를 흥얼거리는 아이를 보고 '노래를 부르면서 문제가 풀려??'라고 소리를 쳤다..그 순간 나의 학창시절 우리 엄마가 맨날 하던 말씀이 떠올랐다 '라디오 들으면서 공부가 머리에 들어와??!!' #BTS #다이너마이트 #멋있긴하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은혜의 쌍둥이 아들이 침대 위에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 2003년 MBC드라마 ‘대장금’에서 연생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장사의 신-객주’ , ‘뷰티풀 마인드’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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