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가족들이 있는 홍콩으로 출발했다.
17일 오후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발!!! 비록 홍콩에 도착해도 검사 후 호텔격리 해야하지만... #comingbackhome #tohongkong #집으로가자 #이주격리가기다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비행기에 탑승해 있다. 마스크와 안경으로 완전무장한 모습. 가족들이 있는 홍콩으로 돌아가고 있다. 비록 홍콩에 도착해도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하지만 가족에게 간다는 사실이 강수정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듯 보인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네 살 연상이자 홍콩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미 교포 남편과 결혼했고, 2014년에는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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