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엄정화가 3년 만에 가요계에 강렬한 귀환을 알렸다.
오늘(22일) 오후 6시 엄정화의 새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Feat. 화사, DPR LIVE)가 베일을 벗었다.
'호피무늬'는 영원한 건 없다 해도 영원할 순간은 있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낸 곡으로, 엄정화만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환불원정대로 함께 활동한 마마무 화사, 힙합계의 트렌드세터 DPR LIVE가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밖에 챈슬러, 패디, 리아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엄정화는 환불원정대를 준비하는 당시 서프라이즈 선물처럼 만난 '호피무늬'를 통해 모두가 힘든 현 상황에서 희망과 현실을 노래하고 파격적인 호피 의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고자 했다.
우린 매일 벼랑 끝에 / 매달려서 사는 feeling / 사는 게 그런 거래 / 철벽 아님 절벽 / 같은 삶에 느껴지는 위기 / 수척해졌어 my face / 우리 마음은 이미 굳어가는 concrete in the city / 너의 눈은 시멘트색
오늘이야 / 진한 화장 빨간 lipstick on my lips / 물 한 컵 마시고 빨리 / 챙겨 나가 차 키
호피 무늬 옷 호피 무늬 옷 입어 / hop in 누나 차 언니 차에 몸을 실어 / 커피 한 손엔 phone where do we go happy / 또각 또각 또각 hit it
영원한 건 없다 해도 / 영원할 순간은 있어 / we going crazy we going crazy 2017년 이후 3년 만에 컴백한 가요계의 영원한 디바 엄정화. 환불원정대로 받은 많은 사랑과 응원을 '호피무늬'로 보답하고자 한다. 엄정화가 보여줄 섹시 카리스마의 위엄과 희망적 메시지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엄정화의 신곡 '호피무늬'(Feat. 화사, DPR LIVE)는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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