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백아연이 따뜻한 겨울 감성 음악으로 돌아왔다.
오늘(24일) 오후 6시 백아연의 새 디지털 싱글 '춥지 않게(I Need You)'이 베일을 벗었다.
신곡 '춥지 않게'는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감싸줄 백아연의 감성과 목소리를 최대한 살린 R&B 장르의 곡. 여자친구의 '밤', '해야', '교차로', 'Apple' 등을 작업한 히트곡 메이커 노주환 작곡가가 작곡을 맡았으며 쉬운 가사와 중독성 높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또한 어쿠스틱 느낌에 신시사이저를 비롯한 여러 악기들이 절묘하게 섞인 이 곡은 일반적인 R&B와는 또 다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듣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이별한 연인을 향한 그리움과 함께 코로나19 이전의 평범한 일상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가사여서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그렇게 입술로 내뱉은 말 이별의 차가운 말/내가 그대 곁을 떠난다고 말한 적 없잖아요/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는 걸요/어떻게 하죠 벌써 눈물이 멈추질 않죠"
"춥지 않게 난로 같은 니가 필요해/나를 안아주던 웃어주던 너는 어디로 가는 거니/늦지 않게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널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넌 그렇게 떠나니/몇 달의 시간이 가고 너 없는 하루가/아무렇지 않을까 봐" 내는 곡 마다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백아연 표 발라드. 백아연의 6개월만 귀환에 많은 리스너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아연의 새 디지털 싱글 '춥지 않게' 음원과 배우 윤박이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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