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가수 김호중이 미국 뉴욕 카네기홀 공연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21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호중이 카네기홀 공연을 제안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에 있는 공연 기획사에서 카네기홀 공연을 소집해제 후에 하자고 연락이 왔다"라고 덧붙였다.
카네기홀은 전 세계 음악인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는 곳으로,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은 김호중의 영향력에 감탄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11일 정오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발매 동시 각종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를 장악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호중은 18일 오후 4시 기준 한터차트 음반 부문에서도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고, 가온차트 51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선주문양 약 50만 장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웠고, 지난 9월 발매된 정규앨범 '우리家'까지 포함해 2020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김호중은 현재 군복무 중이다.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그는 식지 않는 트바로티의 저력을 보여줬다.
군복무 중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김호중에게 대중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군 제대 후 그가 보여줄 활발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 TOP7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창옥쇼', '위대한 배태랑',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김호중은 현재 지난 9월 입대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