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은지가 신혼집 랜선 집들이를 진행한 가운데, 명품이 가득한 드레스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9일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은지의 LA 신혼집 랜선 집들이 2탄! 커스텀 에르메스 BAG이 있는 드레스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은지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라며 신혼집을 소개했다. 박은지는 한 방에 도착해 "제가 일하는 공간이다. 여기에 제 브랜드 옷이 다 있다. 넓지 않은 공간인데 클로젯으로 활용해 라방할 때 옷을 바로바로 촬영한다"라고 설명했다.
박은지는 "뷰티 영상을 잘 찍어보고 싶어서 쌈짓돈을 모아서 카메라를 샀다. 앞으로 세팅 방법을 연구해서 뷰티 영상을 찍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웨덴 왕실 침실가구 브랜드 침대가 자리한 안방을 공개했다.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을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박은지는 각종 명품이 가득한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박은지는 다양한 명품 신발 중 한 신발을 골라들곤 "기상캐스터로 일할 때 좋은 자리에 갈 때마다 신었던 신발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저는 가을, 겨울 재킷과 코트에 투자를 하는 편이다"라며 고급스러운 명품 옷들은 소개했다. 그녀의 화려한 컬렉션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은지는 가방을 따로 모셔놓거나 전시하지 않는다며 "가방은 소품 중에 하나다. 적당히 습기가 쌓이지 않게 더스트백에 넣어 놓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커스텀으로 맞춘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박은지는 "6개월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색감이 정말 예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은지는 "두서 없이 긴긴 시간 동안 여러분께 최초로 저희 집을 소개해드렸다. 아직 저도 초보 주부다. 배워가는 것도 많고 부족하지만 잘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쁘게 봐주셔라"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박은지는 최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LA 신혼집을 꾸려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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