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사진=민선유 기자
톰 크루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장으로 복귀했다.

2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톰 크루즈가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톰 크루즈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낸 후 영국으로 돌아왔다. 이번 촬영은 영국 롱크로스 필름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데, 이곳은 원래 탱크 제조 군사기지였으나 개조해 현재 스튜디오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톰 크루즈가 사비로 해당 군사기지를 개조해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을 무사히 마치기 위해 마련한 예방책인 것.

더불어 톰 크루즈는 노르웨이 촬영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고 스태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비로 50만 파운드(한화 약 8억 원)를 주고 크루즈를 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톰 크루즈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중 하나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어긴 스태프들에게 "해고하겠다"고 욕설 경고를 한 바 있다. 톰 크루즈는 해당 스태프에게 경고할 당시 실제로 해고할 생각은 없었으나 해당 내용이 보도를 통해 확산되자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았고 결국 해고했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7'은 내년 11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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