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안현수의 딸 제인이가 아빠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썼다.

30일 오전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도 전하지못한 편지 #크리스마스 때 쓴 편지가 맘에안든다며 안주는게 아닌가. 4살 #어버이날 에 쓴 편지는 자기꺼라며 안주더니만 그래도 이유가있는거보면 컸어요? 오늘 쓴 편지는 맘에 들었는지 아빠한테 주겠다며 어찌나 정성을 들이던지 #쌓여가는편지들 #아빠야얼른오셔야겠어요 #겨울방학 #편지쓰기"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현수, 우나리의 딸 제인이가 편지를 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인이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또박또박 영어로 편지를 남기고 있다. 엄마와 아빠에게 고마움을 담은 내용이다. 제인이는 이와 함께 엄마, 아빠와 자신의 모습이 담긴 그림을 함께 그리며 "아빠 빨리 와주세요"라고 적었다. 안현수를 향한 그리움이 느껴져 뭉클하다.

한편 안현수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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