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친동생 판청청과 친남매 케미를 뽐냈다.

25일 중국 패션 매거진 T매거진 차이나 측은 판빙빙과 동생 판청청의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판빙빙과 판청청이 파란색 배경 앞에서 페도라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빙빙은 하늘색 니트 원피스, 판청청은 올블랙을 입고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판빙빙은 흑조를 연상케하는 화려한 시스루 블랙 드레스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판청청과 판빙빙은 묘하게 닮은 얼굴로 찰떡 케미를 뽐내기도.

판빙빙과 판청청은 19살 차이나는 친남매로 SNS를 통해 평소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6월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동생 판청청의 생일 축전을 게재하고 "청청아 스무살, 새로운 시작이고 또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다. 마음 편안하게 가지고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집 꼬마 예뻐해줘야지. 생일 선물은 준비되어 있으니 샤오메이 아주머니에게 받아가"라고 적었다.

이에 판청청은 댓글로 "누나가 준 선물 마음에 들어"라 남겨 이상적인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판청청은 중국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에 출연해 나인퍼센트로 데뷔했다. 판빙빙은 탈세 혐의로 자숙 후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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