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양준혁이 예비신부 박현선과 함께 남해 여행을 떠났다.

30일 전 야구선수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도 2번이나 미뤄지고 아쉬워서 떠난 남해통영바다낚시. 고기는 못낚고 갯바위에서 닭백숙먹기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준혁, 박현선 커플이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을 앞둔 이들 커플의 소탈하고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양준혁은 예비신부 박현선 씨와 당초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연기를 결정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