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방탄소년단이 'ON' 퍼포먼스를 아미들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31일 빅히트 레이블즈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가 개최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는 어떤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RM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였는데 그런 상황에서 아미 분들과 직접 뵐 수는 없었지만 '다이너마이트', 'BE'로 여러분들과 만났다"며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다이너마이트'는 안나왔을 곡인데, 좋은 결과를 얻은 최선을 다한 한 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팬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무대에 멤버들은 'ON'이라고 입을 모았다. 제이홉은 "그 퍼포먼스를 못 보여드린 게 맺혀있다"며 "2월에 발표했는데 12월이 될 때까지 한 번도 관객분들이 못 보셨다"고 답했다.

한편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에는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인 이현, 범주, 뉴이스트,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엔하이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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