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병원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부지런한 내 성격이 미덕이 아니라 미련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 녹화빼곤 모든 일이 zoom으로 이뤄지며 집에 계속 있다보니 하루종일 쉬지않고 정리하고 치우고 밥하고 빨래하고 또 정리하고 닦고 이러고 있네요ㅠㅠ"라며 "미련하다 미련해. 이번주 오늘빼고 계속 녹환디ㅠㅠ 안쉬고 혼자 이리 옮기고 저리옮기고 쌩쇼하더니 끝내 허리랑 다 아파서 오늘 병원가서 치료받고 왔네요 미련곰팅이"라고 했다.
이어 "안보고 안치우고 안닦고 살아보자 이번주. 안볼란다 먼지공이 굴러댕기든말든. 그와중에 3주기다려 오늘받은 조명 늠나 맘에 들고 오빠가 저녁에 사다준 튤립에 위로받는중"이라며 "#내몸아끼며살아요우리 #운동과노동은다릅니다 #굿나잇 #쵠경여사"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주방을 공개했다. 식탁에는 랍스터와 파스타가 먹기 좋고 보기도 좋게 놓여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