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락비 멤버 태일이 오늘(4일) 전역한다.
4일 태일은 미복귀 전역했다. 태일은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했으며, 블락비 내에서 가장 먼저 입대했던 멤버였다. 이로써 태일은 블락비 내에서 가장 먼저 전역하게 됐다.
지난달 4일 태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역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태일은 경례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늠름한 자태를 보여줬다.
태일은 "필승! 제가 오늘 12월 4일 '전역 전 휴가'를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심각한 상황에 있는 코로나19 때문에 21년 1월 4일에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될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어 "1년 7개월이란 시간동안 군복무 하면서 너무 좋은 인연과 추억 쌓고 갑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태일은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도 얼른 보답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전역 후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6월 태일은 깜짝 입대했다. 당시 태일은 손편지를 통해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태일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시간이겠지만 건강히 잘 군복무 끝마치고 오겠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주어진 여러가지 상황들 잘 이겨내고, 조금 더 건강하고 성숙해진 제가 되어 오고 싶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겠다"라고 약속했다.
태일이 드디어 1년 7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된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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