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 코리아 유튜브 캡처
지큐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각자의 관점에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일 GQ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방탄소년단 지큐 2022 1월호 익스클루시브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여러 가지 질문에 답했다. 먼저,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국은 "개인적으로 많이 끌리고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본인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본인 일을 충실히 하고 그 외에 취미가 다양하게 있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저도 내 할 일 먼저 잘하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민은 좋은 친구에 대해 "각자한테 잘 맞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나에게 잘 맞는 친구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제가 나이가 많지 않지만,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다 보니까 저한테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두루뭉술하게 잘 할 수 있는 분들이랑 많이 가까웠다"라고 했다.

겨울을 멋지게 보내는 노하우로 뷔는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겨울을 제일 좋아한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무조건 집에 두고 캐럴, 재즈 등을 들으면 되게 따뜻해지는 기분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징이 있다면, 여름보다 겨울이 옷을 더 예쁘게 입을 수 있어서 패딩을 잘 안 입는다. 저를 따라 하지 마시고 패딩 두껍게 있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제이홉은 절대 양보하지 않는 자신만의 원칙으로 시간 약속을 꼽았다. 제이홉은 "되게 예민한 편이다. 사람과 사람을 만날 때 가장 먼저 예의시 되고 중요한 게 시간 약속이라 생각한다. 절대 제 스스로가 양보가 안된다. 꼭 지켜야 하는 원칙 중 하나"라고 밝혔다.

진은 무대의 중요성에 대해 "'관객이 있는 곳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가 우선순위다. 관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예를 들어 사과를 먹는다면 껍질만 먹고 알맹이를 못 먹는 기분이다. 현장만의 생생한 감정, 흥분이 있는데, 뭔가 리허설의 연장선인 기분이다. 팬들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라고 전했다.

새로 적은 메모에 대해 슈가는 "최근 제 개인 곡들, 작업했던 가사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일단 잠, NBA 시즌이 시작돼서 농구, 그리고 작업 이 세 가지가 제일 주된 키워드다"라고 했다.

RM은 성공에 대해 "성공은 매 순간 있을 수 있다. 요즘 일기를 다시 쓰고 있는데, 매일매일 무엇을 성공했는지 적어보고 있다. 성공은 거창한 건 아닌 거 같다. 매 순간 내가 뜻한 바가 있고 그걸 실행에 옮겨서 결과가 잘 나오면 성공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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