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오후 배우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말부터 오늘까지 푸드파이터 강림하여 미친듯이 밥차려 먹고 배달시켜 또먹고 디져트 먹고 떡먹고 빵먹고 하루에 제로콜라를 3캔씩 마셔가며 에라 모르겠다 애들 방학이니까 나도 내려놓자! 하면서 애들이랑 겁나게 놀고 먹었습니다. 내일부터 정상등원이니 집나간 정신줄 좀 붙잡아야지요"라고 적었다.
이어 "올해 새로 다짐한 저의 첫 목표는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먹자 ! 입니다 ㅋㅋ광고 아니고 공구 예고 아니구요 ㅋㅋㅋ저는 진짜 제가 공구하는 제품들 말고는 꾸준히 뭘 먹는게 참 힘든여자인가바여 ..요즘 눈떨림이 심해서 진짜 마그네슘좀 꾸준히 챙겨먹어야 하는데 안 떨리면 안먹고 떨리면 겁나 먹고 뭐든 꾸준히가 답이라 외치면서 소소한거는 못 지키고 있었네요. 올해도 저는 건강이 일등입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하고 잘 삽시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빈우는 "#내일등원시킬생각하니 #나도모르게미소가 #히히 #오늘도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신발 가게의 테이블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김빈우의 힙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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