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성유리, 안성현이 쌍둥이 출산 준비 막바지에 이르렀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랍자에는 아기 신발 여러 켤레가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놓여있다.

곧 쌍둥이 출산을 앞둔 성유리, 안성현은 지인에게 선물 받거나 직접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신발을 한데 모아 출산을 앞둔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손바닥 만한 신발들의 깜찍함과 출산 전부터 넘쳐나는 신발 갯수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편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7월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성유리는 직접 손편지를 작성해 SNS에 올리며 이러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라고 적었다.

더해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다.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고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다.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성유리는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들을 하나씩 SNS에 올리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인들로부터 베이비샤워를 받으며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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