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문지애가 아들의 첫 유치원 등원에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민이 새로운 유치원 등원 날. 낯설어서 얼어있지는 않을지, 엄마를 많이 찾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다. 스케줄을 나가서도 시간마다 범민이 생각에 걱정이 많아보였는지 먼저 퇴근한 남편이 전화를 주었다. (우쭈쭈 기특하기도하지)"라고 적었다.
이어 "범민의 첫 등원 소감과 반응, 재밌었고 괜찮았다고^^ 자식이 뭔지, 내가 긴장이 풀리는구나. 내일은 더 재밌게, 점점 더 나아질거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 유치원 등원에 나선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문지애는 그런 아들이 적응을 잘 할지 걱정에 빠졌다가 아들의 말을 듣고 비로소 안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엄마의 애타는 마음이 공감과 응원을 자아낸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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