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 'Ruby' MV 캡처
우지 'Ruby' MV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세븐틴 멤버 우지가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오늘(3일) 우지의 첫 믹스테이프 'Ruby'가 베일을 벗었다.

'Ruby'는 록 기반의 장르 음악 스타일에 우지 특유의 섬세한 곡 작업 방식이 들어간 곡으로 다양한 장르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 'Ruby'는 영어 곡으로 제작돼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지는 첫 믹스테이프 'Ruby'를 통해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의 영역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특히 상대방에게 느낀 강렬한 그 이끌림의 감정을 'Ruby'에 비유해 이끌림에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린 가사가 인상 깊다.

Out of sight (보이지 않아) Where am I running to now (난 지금 어디로 뛰어가는 거지) / Blinded by shining lights, pulling me close (밝은 불빛에 앞이 안보여, 날 끌어당겨) Bloody red flamin’ up (핏빛 빨강으로 불타오르고 있어) She takes me in (그녀는 날 받아줘) Oh / Oh my ga- shit (오 신이시여- shit) I see myself in ya (너 안에 내가 보여)

Baby girl you’re making me a beautiful jewel (Baby girl 넌 날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 / Every time I look at you I keep turning red (매번 널 볼 때마다 난 붉게 변해) / I’m not going back, go color me like you (난 돌아가지 않아, 네 색깔로 날 물들여줘)

앞서 우지는 세븐틴의 다양한 곡들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남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번 첫 믹스테이프 'Ruby'를 통해서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야심찬 영어곡 'Ruby'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 우지가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지의 첫 믹스테이트 'Ruby'는 오늘(3일) 오후 6시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미국 유명 음원 사이트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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