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지소연이 난임 고백 후 위로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일 오후 배우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HAPPY NEW YEAR. 새해 첫 포스팅이네요. 많은 분들에게 응원과 격려 그리고 겪으신 시간들로부터 지혜 받으며 시작한 2022년이에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시간을 돌아보시며 저의 시간을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현재 천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것으로 또 희망 주신 분들 한분 한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소연은 "제 주변에서 방송보시고 두번째로 저에게 많이 하시는 말은 '오은영 선생님 뵈니까 어땠어~?' 였어요. 사실 처음에 이 프로에 나가는 것 자체가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었는데 정말 선생님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덕분에 정말 많은 위로 받았어요. 지혜의 여신님께 받은 지혜는 바로 바로 이 것 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저와 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실 분들에게 함께 그시간 이겨나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데 ... 정말 방송을 통해 이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과 동료가 되었고 또 많은 위로 받고 나니 이 것이 참 귀한 힘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 5년차에 새로운 지혜들로 2022년 시작해봅니다. 예쁜 대리석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늘 지혜를 배우는 중 ㅋㅋㅋㅋ 2022년 소망과 기쁨 가득한 해 되세요"라고 덧붙이기도.

지소연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잘 싸워야 잘 산다!"는 오은영 박사의 조언이 담긴 쿠션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오은영을 비롯해 박나래, 이윤지, 정형돈과 함께 하기도. 지소연, 송재희 부부를 향한 응원 메시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소연은 지난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두 부부는 지난 달 3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난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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