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가족들과 마트 구경을 하다 생긴 일화를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트에서 처음으로 뭔가를 손에 들고 왔는데 아빠가 덜컥 사주고 말았다. 아 집에 가져갈 수 있는거 알면 안된다고!!! #셜록27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트에서 간식 코너를 구경하고 있는 김소영과 딸 셜록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딸의 눈 높이에 맞춰 몸을 숙이고 있다.
이어 그는 오상진이 딸 셜록이가 고른 뭔가를 처음으로 사줬다면서 오늘을 경험 삼아 셜록이가 원하는 걸 집에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까봐 걱정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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