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최은경이 직접 차린 밥상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식은 장봐서 씻고 장만하는게 70프로 요리하는게 29프로 먹어치우는데 1프로의 시간이 소요되는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콩나물무침.시금치나물.고사리나물.진미채무침.부추전.냉이된장찌개.계란찜.고등어구이.오이고추.흰밥. 특별할거없지만 참 좋아하는 밥상"이라며 "울식구들 맛있게묵어따리. 입주변에 양념질질 묻힌것도 모르고 좋~~다고 웃는 #쵠경여사"라고 덧붙엿다.

최은경은 이와 함께 직접 차린 밥상을 공개했다. 그의 말대로 된장찌개부터 다양한 반찬들로 식탁이 가득 차있다.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들어갔을 최은경의 노력이 짐작된다.

그는 앞치마를 두르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기도 하다. 맛있게 음식을 먹어준 가족들의 모습에 더없이 뿌듯하고 행복한 듯 보인다.

한편 최은경은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현재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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