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씨 인스타
최준희 씨 인스타

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작가로 데뷔한다.

11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출판권 및 배타적발행권 설정계약서 내용을 일부 공개했다.

출판사 측은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 할 수 있게 작가의 서재가 돕겠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최준희는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의 딸로 2003년생, 올해 20살이다. 최준희는 본인의 블로그를 통해 글을 올려왔고,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하며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최근 그는 루푸스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가 현재는 52kg까지 뺀 상태라고 고백한 바 있기도 하다. 최준희는 "완치라기보다는 수치가 정상에 가까워졌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더해 오빠 최환희가 예명 지플랫으로 래퍼 활동을 하고 있는 만큼 최준희는 연예계 활동을 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그는 "배우할 생각은 없고 유튜버를 할 생각은 있다"라며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