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주연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가 6%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최종회 시청률은 6.7%를 기록했다.

송혜교는 2018년 tvN ‘남자친구’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작으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을 택했다 이 드라마는 지난해 11월12일 1회 시청률 6.4%로 출발했다. 2회가 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다. 이후 6~7%대를 오갔다. 지난 1일 14회에서는 4.2%까지 떨어졌으나 종영을 앞두고 다시 상승했다.

송혜교의 전작 tvn '남자친구'의 종영 시청률은 8.7%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의 6.7% 높았다. 그녀의 네임 밸류를 생각해볼 때 초라한 성적이다.

한편 송혜교의 차기작긍ㄴ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The Glory)’다. 8부작 시즌제로 제작될 ‘더 글로리’는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한 주인공이 가해 주동자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아이의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가해자들과 방관자들에게 철저한 혹은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