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 딸 셜록이의 귀여운 일상을 전했다.
14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찻장 안에 컬러점토가 여러 개 쌓인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아침에 영양제 넣는 벽장에 왜 점토가 들어가 있지? 물어보니 오셜록이 어제 아빠를 두 시간 동안 점토를 만들게 해서 숨겨놨다고 한다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둘다ㅋㅋㅋㅋㅋㅋ"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주말에 엄마가 하루종일 만들게요"라고 딸을 위해 수고로움을 자처하면서 "#셜록27개월 #점토매니아 인데 본인은 안만짐"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또 현재 북카페 사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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