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수진이 치아 교정 중 근황을 전했다.
13일 크리에이터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교정기도 2주 남았고 이사도 2주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치아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선 현재 교정 중인 배수진의 고른 치아를 찾아볼 수 있다. 배수진은 교정기가 2주 남았다며 직접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수진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아교정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배수진은 출연했던 MBN 예능 '돌싱글즈'를 언급하며 "방송을 보니 제가 습관적으로 손으로 입을 가리더라. 손을 왜 입에 갖다 대냐고 악플이 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니 때문에 치아가 조금 벌어졌다.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손을 대는 게 습관이 됐던 것 같다"면서 "이렇게 할 바에 교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 교정을 했다. 불편하긴 하지만 이가 많이 틀어진 편은 아니라 아프지는 않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배수진은 살짝 벌어진 치아를 가리기 위해 습관적으로 입을 가렸으나, 이 모습이 방송에 나오자 일부 시청자들이 악플을 달았다는 이야기다. 이를 계기로 결국 교정을 시작했다는 배수진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향후 그가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배수진은 개그맨 배동성의 딸로 2018년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 최근 TV조선 '우리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고 지난해 종영한 MBN 예능 '돌싱글즈'에도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