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임영웅이 콘서트 사전 MC를 맡은 딩동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다.
13일 MC 딩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M을 보고 깜놀! 그냥... 난 내일을 열심히 했을뿐인데... 뜻밖의 감사의인사를... 사전MC라는 직업! 아무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역할일수도있지만! 특별하게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전MC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말하길 정말 잘했습니다"라고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영웅이 딩동에게 보낸 DM 메시지가 담겨 있다. 임영웅은 메시지를 통해 "딩동 형님! 이제야 감사 연락을 드립니다. 숫기가 없어 제가 잘 다가가질 못해서..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밑에서도 큰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내가 먼저 인사했어야 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러질 못했네요.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콘서트가 잘 마무리됐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두고두고 추억될 첫 콘서트에서 함께 하게 돼 영광이었습니다. 또 멋진 자리에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남들에게 주는 즐거움, 배로 돌려받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고의 엠씨 딩동 형님 화이팅"이라며 MC딩동을 응원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송년특집 'We're HERO 임영웅'으로 팬들과 만났다. 현재 정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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