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사진=헤럴드POP DB
아이브 장원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브 장원영의 부상 투혼이 화제다.

그룹 아이브는 지난 15일 '웰컴 K-POP 클릭 콘서트'에 출연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이브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ELEVEN'과 수록곡 'Take It' 등을 선보였다.

'That's My Girl' 퍼포먼스 역시 펼친 가운데 장원영이 바닥에 무릎을 꿇는 안무를 하다가 무릎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장원영은 피가 철철 났음에도 불구 인지하지 못하고 집중하다가 손에 묻은 피를 뒤늦게 확인하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프로페셔널하게 무대를 마무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난 뒤 멤버들은 장원영에게 괜찮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앨범 'ELEVEN'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 아이브는 음악방송 9관왕 이외에도 완성형 그룹이라는 포부를 증명하는 활동을 보여줬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과 지니뮤직, 벅스 등의 실시간 차트에서 톱10을 유지하며 저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미국 빌보드, 스포티파이, 아이튠즈, 애플 뮤직, 빌보드 재팬 등의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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