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정다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다은은 사진과 함께 "사진은 지난 부산여행. 얼마 전 여러가지 이유로 원을 옮긴 아윤이가 예전 어린이집 친구들을 많이 보고 싶어한다"라고 했다.
이어 "급기야 오늘은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 이름을 하나하나 말하더니 잘 기억이 안나기 시작한다며 엉엉 운다. 다 기억하기로 약속했는데 머리 모양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예쁘게 지켜줘야 하는데.. 라고 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다은의 딸은 손을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이다. 정다은의 딸은 귀여운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까지 KBS2 '드라맛집 오마주'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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