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최선정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저희집은 동생의 등장과 새로운 환경으로 놀랐을 태리의 마음을 헤아리느라 아주 바빠요"라며 "그 덕에 태리 등하원을 제외한 외출 없이 내내 재택근무중에 일 아니면 육아라 사진 한장 찍을 새도 없고 외출복 한번을 제대로 입어 보지를 못하네요"라고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반려견, 아빠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선정의 첫째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리의 사랑스러움은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한다.
최선정은 "출산만 하면 화장도 예쁘게하고 예쁜 옷도 마음껏 입고 싶었는데 현실은 아직도 임부복만 주야장천 입고 있구요 그래도 지나고 나면 아쉬울 시간들이니 온몸 불태워 사랑해봅니다 저 금방 돌아올게요! 집에서 팅 퍼진 모습은 거울만 봐도 우울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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