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영이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오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랑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에 다녀왔어요. 겁이 많은 편인데도 책에서 보던 공룡, 동물들을 실제로 보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좋은 곳은 늘 예약이 다 차고 티켓 전쟁이라, 아기 키우기도 쉽지 않구나 생각했었는데 대만족! 작은 아쉬움 : 옆에서 자꾸 나의 과학지식 지적하는(ex. 그건 물개가 아니고 듀공이잖아, 익룡은 공룡에 속하지 않아 어쩌구 저쩌구)"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오상진, 그리고 딸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나와 있다. 자연사박물관에서 아이와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소영 가족이다. 많이 큰 딸의 뒷모습도 시선을 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