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슬기가 딸 소예의 생일을 축하했다.
21일 방송인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축하해 사랑하는 내 아기. 공소예. 24개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엄마, 아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가끔 소예는 엄마의 부족함 때문에 힘들어 운 적도 있지만 엄만 한순간도 소예에게 최선 다하지 않은 적 없다? 꼭 기억하고 엄마한테 서운한 게 있더라도 울지 말고 차분히 말해주기로 약소옥"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예야, 엄마는 2년 전 오늘 소예를 만나고 얼마나 많은 걸 얻었는지 몰라. 그저 어리고 천방지축일 것 같던 엄마가 아주 점잖은 사람이 됐고, 너로 인해 탑육아대디로 변한 너의 아빠를 보았으며, 예전에도 그랬지만 더욱더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너를 더욱 멋진 사람으로 성장케 하기 위해 노력했어"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슬기는 소예의 성장기를 공유했고, 소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또 소예를 향한 박슬기의 깊은 모성애는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박슬기는 "엄마를 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마워. 날이 갈수록 엄마의 밑천이 드러날 텐데 눈감아주라. 더 많이 공부하고 공감하고 함께할게. 우리 건강하자. 진짜 진짜 #사랑해공소예 그리고 정말 정말 고마워요, #내사랑 잠 안 오는 2022년 1월 21일 새벽 4:29 #너의생일을축하하며"라고 전하며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를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SBS FiL, MBN '대한민국 치킨대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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