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인스타
이지안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지안이 강아지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25일 오후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체를 데려오고나서 나쁜사람에게 또다시 버려진 돌체때문에 엄청 걱정하고 찾았었는데... 얼마전에 드디어 돌체의 행방을 찾게 되었고,연락을 취해본 결과 이제는 너무나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는 소식에 어찌나 기쁘던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지난 주말 루체와 돌체가 이산가족 상봉을 하던 감격적인 만남의 순간... 루체야!! 넌 대체 왜 돌체를 못알아보는거니?? 돌체는 언니를 알아보고 놀자고 다가오는데,루체 너 너무 냉정해서 엄마도 당황스러워서 혼났잖아~~"라며 "루체는 4년전에 엄마랑 다른 가족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한 4년을 보내왔지만, 돌체는 그 후로도 2년동안이나 가족을 못찾고 외로웠던 탓에 여전히 언니인 루체를 기억하고 있는것 같았다... 돌체야~~지금까지 아픈 기억,나쁜 사람들..다 잊고 지금 가족과 평생 행복하길 바래~~"라고 말했다.

또한 "루체도 돌체랑 몇번 더 만나면 기억을 하겠지~~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며... 소중한 생명을 버린 사람들은 언젠가 벌을 받게 되겠지.."라고 덧붙이기도.

이지안은 이와 함께 루체와 돌체를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진다. 이지안의 동안 비주얼 또한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한편 이지안은 지난 199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다.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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