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용준이 데뷔 18년 만에 첫 솔로곡 '이쁘지나 말지'로 돌아왔다.
오늘(21일) 김용준의 첫 솔로곡 '이쁘지나 말지'가 베일을 벗었다.
'이쁘지나 말지'는 미디움 템포의 팝 발라드로,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이 함께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김용준만의 독보적인 미성을 더해져 짝사랑남의 애절함을 한층 더 증폭시켰다.
특히 '가질 수 없는 너일 거면 나의 눈에 이쁘지나 말지' 등 가능성 없는 상대를 짝사랑하는 남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 깊다.
자꾸 그렇게 웃지마 괜히 또 설레잖아 / 별 뜻 없는 말 하나에 잠못 이루는 나니까 / 하필 왜 넌지 모르겠어 끝이 아플 게 분명한데 / 아는데 사랑이 맘대로 안돼
도대체 너란 사람 뭐야 나의 맘에 대체 뭘 한거야 / 왜 널 이토록 보고싶게 그립게 만들어 / 가질 수 없는 너일 거면 나의 눈에 이쁘지나 말지 / 다가서지도 못하는 날 왜 혼자 사랑하게 해
너를 바라볼 때마다 숨이 멎는 것만 같아 / 너는 아닌 걸 잘 아는데 뻔히 힘들 게 보이는데 / 아는데 가슴이 말을 안 들어
앞서 김용준은 지난 2004년 SG워너비 멤버로 데뷔했다. SG워너비는 'Timeless', '내사람 (Partner For Life)', '라라라', '살다가'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김용준은 SG워너비 시절 감성 넘치는 보컬을 통해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렸다. 과연 김용준이 데뷔 18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게 된 솔로곡 '이쁘지나 말지'는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용준은 첫 솔로곡 '이쁘지나 말지'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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