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김경화가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밥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사진과 함께 "일 끝난 뒤에 먹는 참은 얼마나 단지 아실려나(어릴적 할머니댁 과수원 일꾼아저씨들 위로 올라온 밥이 밥 공기보다 더 컸던 이유를 제가 요즘 느낍니다... 으흐흐흐)"라고 했다.
이어 "일일이 까주시는 홍게도 맛났지만 특히나 알과 곤이 진짜 넉넉해서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오더라는 수육과 함께 먹는 명태무침은 왜이렇게 맛있었을까... 이렇게 먹는 거에 흥분에서 또다시 피드는 길어지네요. 츄르릅"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경화는 밥을 먹고 있다. 김경화는 밥이 맛있는지 감동받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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