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집이 가까워서 좋다. 대전에선 엄마한테 가려면 기차표를 예매하거나 두 시간 운전을해야했는데, 이젠 엄마가 필요하다면 내가 갈수 있고 언제든 엄마밥을 먹을 수 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미신이지만 현관문에 소금을 두면 좋다고해서 엄마가 챙겨준 귀여운 단지하나 봉지에 잘 넣어 챙기고 엄마동네서 사온 커피들고 집에 오는 길. 이사오고 첨으로 무릎나온 바지 말고 외출복입고 나온 첫 외출. 아직도 뭐가뭔지 낯설기만하고 다시 대전집에 가야할 것만 같지만 정리도우미 부를까 백번고민하다가 하나씩 내 손으로 정리하고 옮기고 닦고하는 집이 너무 좋아지고있다. 독백 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오랜만의 외출에 설렘이 느껴진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지난 2011년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한 후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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