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4일 그룹 AOA 출신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걸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민은 눈이 내리는 거리를 조용히 걷고 있는 모습이다. 비니와 두꺼운 패딩으로 완성한 스타일링부터 그의 밝은 표정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 계약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어 안내드린다"며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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