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제이쓴이 복숭아를 먹고 싶다는 홍현희에 고군분투한 가운데 태명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밤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xy 복숭아 파는데 아눈사람?!!! 농장에 다 전화해봣는뎅 복숭아는 저장이 안된다고 없다고 하는데ㅠㅠㅠㅠㅠ 알랴주세염 #이럴줄알았으면복숭아나무를사서키워두는건데!!!!!"라는 글과 함께 홍현희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임신한 홍현희가 제이쓴에게 겨울 한밤중 복숭아를 먹고싶다고 했고, 복숭아가 구하기 어려운 제이쓴이 SNS로 도움을 요청한 것.
이에 댓글로 황제성은 "나때는 복숭아 구하러 나이트 클럽 과일안주도 찾으러 들어가봤는데…", 김환은 "난 여름에는 딸기와 붕어빵, 겨울엔 수박과 화채를 쫓아다녔어…"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고 공감했다. 또 김소영이 "백도 복숭아 병조림"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제이쓴은 "그맛이 아니래여 엉엉엉"이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한소영은 "진심 복숭아 구해주고 싶다", 장영란은 "멋쪄", 박슬기는 "통조림 복숭아 맛 똑같운데... 형부 고생이다요ㅠㅠㅠㅠ", 심진화는 "귀엽다♥"라며 제이쓴을 응원했다.
네티즌들 역시 "임산부 국룰이다. 겨울에 복숭아 찾기 여름에 딸기 찾기", "딸인가보다", "입덧하시나보다" 등 반응을 보이기도.
그런 가운데 홍현희는 6일 새벽 "똥별아 잘하자. ㅇㅇ 작가님이시다. 힝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과의 카톡을 공개했다. 임신한 홍현희가 복숭아를 먹고 싶어하자, 새벽 배송으로 선물을 보낸 것. 곧 태어날 아이의 태명이 똥별이라는 것도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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