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를 출산한 가운데, 불도장을 선물받고 기뻐했다.

지난 6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불도장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사진과 함께 "정현 언니가 보내준 불도장 덕분에 몸보신 제대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배우 이정현이 보낸 불도장을 찾아볼 수 있다. 불도장은 30가지 이상의 재료가 들어간 중국의 최고급 보양 음식으로, 정갈한 찬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이에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후 몸보신을 제대로 하게 됐다. 성유리를 위해 불도장을 선물한 이정현과 이를 감사해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보기 좋다.

앞서 지난해 7월, 성유리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성유리는 동료 스타들로부터 각종 아기 용품을 선물받는 등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했다.

이어 지난 1월, 성유리는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한 성유리는 약 4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이에 성유리는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서네요. 저의 출산 소식에 많은 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복해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부모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성유리는 SNS를 통해 쌍둥이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출산 후에도 선물을 받는 등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성유리가 이정현 덕분에 산후조리까지 행복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공개할 육아 일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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