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윤지가 생일을 맞은 남편에게 육아를 맡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6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남편과 두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사진과 함께 "두 딸들이 꺼버린 촛불. 입김도 못내본 정한울씨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정한울씨 행복해보여요. 오늘 육아 화이팅하세요. 저 오늘 늦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은 두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듯 눈을 감고 있다. 두 딸은 부친에게 뽀뽀를 하며 애교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윤지는 생일을 맞아 행복해하는 남편에게 두 딸 육아를 맡기고 나가는 모습이다. 알콩달콩한 이윤지의 일상이 미소 짓게 만든다.
앞서 지난해에도 정한울은 이윤지가 없는 주말 아침에 두 딸 육아를 도맡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정한울은 두 딸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엄마 없는 주말 아침. 엄마 빨리와"라며 이윤지가 귀가하기를 바라는 듯한 글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한 이윤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윤지는 SNS를 통해 첫째 딸 라니와 둘째 딸 소울이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또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를 통해서도 딸들과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찍어 공유했다.
이윤지, 정한울, 그리고 두 딸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윤지 가족을 향한 응원이 쏟아진다.
한편 이윤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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