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만든 유뷰초밥과 몇 가지 요리들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사진에 "애 온라인 수업 감시하며 음식도 하고... 중간중간 어제의 분노에 대해 문자도 하느라 바빠서 유부초밥에 채소 안 넣었..."이라는 글을 적었다.
강수정은 앞서 7일 진행된 2022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나온 편파판정에 대해 분노했다. 그는 쇼트트랙 중계 화면을 사진 찍어 올리며 "이때만 해도 기분 너무 좋았는데 아악"이라며 감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있었던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1등으로 경기를 완주했음에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실격 처리되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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